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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년만에 다시 정주행중인 미드 프렌즈❤️
주인공들의 패션부터 성격까지 하나같이 다 너무 매력이 넘쳐서
프렌즈는 정말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✨
그 이유 중 하나는
90년대부터 2000년대 초
미국의 패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?
패션은 돌고 돌아
그리고 현재 다시 그 '때'가 돌아왔습니다.
프렌즈속 패션들이 재유행되고 있어
보는 내내 눈이 즐거워지더라구요!
프렌즈 속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
'레이첼 그린'이 아닐까 싶습니다.
볼때마다 느끼지만 프렌즈 속 레이첼의 스타일링은
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 주는거 같습니다.
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스타일링속에서도
단연 돋보이는 다양한 헤어 스타일 또한 보는 재미가 있어요 :)
레이첼의 매력에 빠져
사진을 하나하나 모으다보니 함께 보면 좋을 거 같아
지금도 여전히 유효한,
'레이첼 그린'의 패션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.
따라하기 쉽도록 루루서울의 제품에서
비슷한 아이템들로 코디해보았습니다 !
첫번째로 레이첼은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무드가 느껴지는 룩을 입었습니다.
비슷한 무드로 루루서울의 런던영 셔츠와 스커트를
셋업으로 코디해 보았습니다.
슈즈는 어떤 코디에도 베이직하게 잘 어울리는
블랙 컬러의 플랫슈즈와 함께 착용하면
더욱 모던한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.
글로시한 립과 로즈핑크 계열의 치크로 포인트를 준다면
관능적인 무드를 연출하실 수 있어요 !
프렌즈 속 많이 보이는 레이첼의 스타일은
캐주얼한 무드의 카고제품을 많이 착용하는 것 같습니다.
레이첼이 입으니 캐주얼한 룩 조차 사랑스럽지 않나요? :D
어떤 스타일을 보여드릴까 하다가
요즘 트렌드는 팬츠보단 스커트 제품이 많이 보여
데빌 플레어 스커트와 매치해 보았습니다.
루루서울에서 러블리힙은 또 포기할 수 없죠!
카고스커트와 함께
캐주얼하면서 러블리한 코디를 완성해 보는건 어떨까요?
루루서울의 데빌 플레어 스커트는
허리부분 전체 밴딩이라 착용감이 편안합니다.
한 번 입으면 일주일내내 돌려입게 되는 마성의 스커트죠.
트렌드에 맞춘 스타일링으로 재해석 해봤습니다!
밋밋하고 순수한 흰색 상의조차
레이첼 그린이 입으면 멋스러워 보이는 건 왜일까요?
트렌디한 카고 스커트와
아일렛이 포인트로 들어 간 티셔츠로 코디를 완성시킨다면
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선도해 나가실 수 있습니다.
레이첼의 상징적인 패션 중 하나는
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다리라인을 강조하는 패션입니다.
바디라인에 따라 예쁘게 입혀지는 루루서울의 슬림핏 티셔츠와
컷팅 디테일이 들어 간 빈티지한 무드의 스커트만 입어준다면
우리 모두
이번 봄,여름엔
코리안 스윗하트 가능하지 않을까요?♡
오늘 보여드린 코디북과 함께
레이첼의 다양한 패션을 참고해서
자신에게 어울리는 룩을 찾아보세요💗!
(위 게시물에 사용된 상품의 사진의 저작권과 초상권 및 출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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